한전, 중국인 다문화가정 모국 나들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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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국인 다문화가정 모국 나들이 행사 개최

한국전력은 12일부터 6일동안 중국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이주여성의 향수를 달래고 자녀가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했다. 대상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과가 우수한 충남 당진, 광주·전남 소재 중고교 학생 중에서 선정했다.

방문단은 광복절을 기념해 백두산을 등정하고 북경인민대학교, 중국 역사유적을 탐방했다.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도 견학했다.

유용현(곡성고 2) 학생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광복절에 백두산을 오르고 엄마의 나라인 중국의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면서 “중국을 열심히 공부해 한중 무역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광복 73주년을 맞아 어머니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미래의 큰 꿈을 키워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 산업정책부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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