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9' 개통 첫 날 번호이동 3만건… 갤S9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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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개통 첫 날 번호이동 건수가 3만건에 육박, 갤럭시S9·갤럭시S9 플러스 출시 때보다 반응이 뜨거웠다.

이동통신 서비스 3사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자 개통을 실시한 21일 번호이동 건수는 2만9738건으로 집계됐다.

갤럭시S9·갤럭시S9 플러스 개통 첫날 번호이동 건수(2만4225건)보다 5513건 많았으며, 갤럭시노트8(3만8452건)에는 미치지 못했다.

SK텔레콤은 1496명을 순감했고,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767명, 729명 순증했다.

갤럭시노트9은 첫 날 개통량은 약 20만대로 추산된다. 갤럭시S9 시리즈(18만대)보다 10% 증가한 수치이며, 갤럭시노트8(20만대)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은 확실히 갤럭시S9 시리즈 출시 때보다 예약판매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대체로 S펜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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