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페스티벌 2018, '인디게임부터 블록체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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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BIC)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BIC 콘퍼런스 2018에 주요 연사와 내용을 22일 공개했다.

기조연설은 크리스 해커 디피니션 식스 대표가 'Luck and Listening In Game Design'을 주제로 나선다. 게임이 예술과 오락 교차점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인디게임 개발사들에게 난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조언한다.

BIC 페스티벌 2018, '인디게임부터 블록체인까지'

이정엽 순천향대학교 교수와 도영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임상훈 디스이즈게임 대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사회, 문화적 의미를 지닌 게임의 인터뷰 사례를 바탕으로 이들 게임이 국내에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이론 로드리게즈 니칼리스 대표는 'From Busan to the World: The Nicalis Connec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BIC페스티벌을 통해 니칼리스와 협력하게 된 게임 현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BIC가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로저 웰코 엔진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블록체인과 게임 장르 결합을 위해 게임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주연 엑솔라 사업개발 아시아 총괄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충식 펄어비스 사업개발부장은 인디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든 고민해본 '글로벌 마켓에서의 피처드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콘퍼런스는 9월 13일 10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게임 개발자와 관련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게임, 글로벌 게임시장 등 업계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연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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