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소셜벤처분야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최대 1억원 오픈바우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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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소셜벤처분야 기술혁신형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 오픈바우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일환이다.

기보, 소셜벤처분야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최대 1억원 오픈바우처 제공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취약계층 고용,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다.

소셜벤처분야 기술혁신형 청년기업 지원사업은 소셜벤처분야 만39세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창업후6개월 이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신청 받는다.

서울지역은 27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대전지역은 28일 대전 창업진흥원에서 신청 희망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사업에 최종 선정된 소셜벤처분야 청년(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활동에 소요되는 시제품제작비, 지적재산권 취득비, 마케팅 활동비 등을 오픈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보 관계자는 “청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해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 프로그램 마련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