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위, 융기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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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동 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박웅양 헬스특위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했다.
<정택동 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박웅양 헬스특위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정택동, 이하 융기원)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웅양) 및 관련 정부부처 인사들 30여명이 23일 융기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에 앞장서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분야 연구현장 시찰로 융기원 1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융기원을 방문한 헬스케어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융기원 및 입주기업 소개를 들은 뒤 융기원 정밀의학연구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테라젠이텍스 실험실 등을 견학했다. 이어 10여개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최근 동향 및 정책(규제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행사에는 융기원과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테라젠이텍스(대표 황태순)와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련), 엠비디(대표 이돈정)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들은 융기원 입주당시와 비교해 최고 10배 이상 성장한 경기도 유망기업들이다.

이날 위원들은 융기원과 입주기업 상생협력 사례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선진 의료분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