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에서 5G 상용화 계획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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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에서 5G 상용화 계획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에 참가, 4차 산업혁명 대응정책과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계획을 소개했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가한 양환정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책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정책(I-Korea 4.0)을 G20 디지털경제 장관선언문과 연계해 설명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을 촉진하는 디지털 인프라로서 5G와 같은 새로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G 상용화 정책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회의 직후 채태된 G20 디지털경제 장관선언문에 우리나라 정책방향과 관심사항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디지털경제 정책개발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람중심, 포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5G와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 필요성 등이 반영됐다. 디지털경제를 촉진하는 5G 등 신기술에 대한 정부의 정책 개발과 대응의 필요성도 포함됐다.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는 디지털 신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변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처음 개최됐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