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IoT 기반 스마트팜 서비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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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왼쪽)와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가 농촌대상 IoT 사업 협력을 위해 제휴했다.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왼쪽)와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가 농촌대상 IoT 사업 협력을 위해 제휴했다.>

알뜰폰 에넥스텔레콤이 농장·농가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출시한다.

에넥스텔레콤은 IoT 플랫폼 기업 디지엔스와 농업인 전용 렌털 서비스 '스마트팜'을 선보인다.

스마트팜은 IoT 기반 농가·농장 지키미 서비스로 IoT 플랫폼, 인공지능(AI) 영상감시 시스템, KT LTE를 연동했다.

농가 지키미는 보안은 물론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편리하게 가전과 IoT 제품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IoT 허브와 AI 스피커, 360캠, 도어센서, LTE에그 등으로 구성됐다.

농장 지키미는 AI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 무단 침입 상황이 발생하면 스피커로 무단 침입자에게 자동으로 경고방송을 송출하는 동시에 농민 스마트폰으로 알림과 영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주요 구성품은 IoT 허브와 CCTV 카메라, AI스피커, LTE 모뎀, 모션센스, 도어센스 등이다.

2개 서비스 모두 39개월 렌털기간 만료 이후에는 서비스 이용료만 내면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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