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공동관 수출계약 상담액 6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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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공동관 수출계약 상담액 600만 달러 기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닷새간 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25회 베이징국제도서전'에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89개국 2511개사가 참가하고, 30만 명이 참관하는 세계 4대 도서전이다. 아시아 최대 출판 견본시이자 판권 거래 마켓이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개 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했다. 약 120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계약 상담액 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행사 전날인 21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만화피칭행사 'K코믹스 인 베이징'이 개최됐다. 중국 업체 2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피칭 및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행됐다.

정경미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본부 본부장은 “우수한 한국 만화·웹툰 작품들이 현지 웹툰 플랫폼에 서비스된다”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라이선싱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