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온라인광고 관련 피해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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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은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 교수), 아이보스(대표 신용성)와 함께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 조성과 관련 중소 상공인·자영업자 권익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은 1916건으로 전년 958건 대비 100% 증가했다. 조정신청도 480건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KISA 운영)은 아이보스와 함께 악성 온라인광고 대행사의 기망·허위·과장 광고, 부당 광고계약 체결 등 탈법 영업행위로 인한 중소광고주의 피해 예방과 교육 지원 체계를 만든다. 탈법 영업행위에 취약한 신규 창업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활동에 힘쓴다.

KISA, 온라인광고 관련 피해예방 나선다

이정현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업 홍보를 위해 '키워드 검색 등' 온라인광고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사기 행태로 온라인광고 대행 업무를 하는 악성 광고대행사 피해가 늘었다”면서 “온라인광고분쟁 사례를 홍보하고 교육해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피해를 입거나 온라인광고 분쟁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국번없이)118 ARS 5번을 통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