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연구소, 스마트 시계줄 등 신제품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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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연구소 모델이 Sgnl HB-N50을 착용한 모습.
<이놈들연구소 모델이 Sgnl HB-N50을 착용한 모습.>

삼성전자 C랩 분사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대표 최현철)가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국제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놈들연구소는 전시회에 손가락으로 전화 통화할 수 있는 스마트 시계줄 Sgnl WB-S50을 포함해 새롭게 개발한 스마트 시계줄 제품 1종과 히어러블 제품 2종을 선보인다.

스마트 시계줄 라인 신제품 WB-S30은 고급 아날로그 시계 착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시계줄 교체만으로 기존 시계를 하이브리드 워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헬스 트래킹과 앱 알람과 같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며 명품시계와 어울리는 악어가죽과 소가죽을 채택했다.

히어러블 라인 신제품 초경량 넥밴드 헤드셋 HB-N50과 스마트 헤드폰 HB-V70은 주변 외부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오픈 이어 컨트롤' 등 신기능을 제공한다. 오픈 이어 컨트롤로 사용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소리도 들을 수 있어 주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이놈들연구소는 IFA 26홀 234번 부스에서 Sgnl 제품을 전시하고 방문객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