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물류 스타트업 행사서 투자 비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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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고 제공.
<사진=바로고 제공.>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28일 열린 '2018 물류 스타트업 토크콘서트'에 참가했다.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로부터 투자를 받게 된 배경과 향후 두 회사 간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물류산업진흥재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물류스타트업 지원방안' '물류스타트업과 투자회사 성공스토리' '물류스타트업 투자 유치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병익 바로고 상무와 박해웅 알지피코리아 부사장이 연사로 참가했다. 올해 5월 알지피코리아는 바로고에 200억원대 투자를 단행했다. 두 회사는 투자 유치 비결, 현재 협업 상황, 투자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조 상무는 “바로고는 전국에 물류망을 두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알지피코리아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투자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물류스타트업과 협업은 서비스 진화와 확장의 기회”라며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중소 물류업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13년 12월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물류회사 현대글로비스가 세웠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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