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오스람 둘룩스 L LED 25W' 출시...이관형광등 교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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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Dulux L LED(둘룩스 엘 엘이디) 25W.
<오스람 Dulux L LED(둘룩스 엘 엘이디) 25W.>

레드밴스(대표 김대진)는 신제품 '오스람 Dulux L LED(둘룩스 엘 엘이디) 25W'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비전력 55W 이관 형광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LED 조명이다. 연초 선보인 36W 이관 형광램프 대체 제품 '둘룩스 L LED 18W'가 교체 작업 간편함과 풍부한 배광, 전기에너지 절감 등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55W 대체 제품까지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둘룩스 L LED 25W'는 별도 안정기 교체나 등기구 교체 없이 기존 조명인 55W 이관 형광램프를 제거하고 바로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 형광램프 대비 에너지 소비는 최대 50% 적고, 수명은 3배 더 긴 3만시간으로 효율성이 높다. 유리로 만들어진 램프 바디는 빛의 산란작용으로 풍부한 배광을 제공하고, 램프 바디 끝에도 유리관이 연결돼 있어 램프 전체에 균일한 배광이 가능하다. 적외선과 수은 프리 제품이다.

신제품 '둘룩스 L LED 25W' 크기는 535x40x20㎜(LxWxH), 앞서 출시된 '둘룩스 L LED 18W'는 407x38x17.2㎜이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둘룩스 L LED 시리즈는 일반 가정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이관 형광램프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제품”이라며 “향후 가정용·천장등 조명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한국 LED 조명 시장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정 배터리/부품 전문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