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스포츠 창업아이템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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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소장 이재현)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분야 우수 아이템을 가진 창업보육 5개 팀에 1억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보육사업화 교육생 참가자를 모집, 일반인과 대학생 등 47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스포츠산업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수아이템을 보유한 5개 팀을 선정했다.

대구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과 스포츠산업 일자리 지원사업 창업보육팀 통합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은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 모습.
<대구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과 스포츠산업 일자리 지원사업 창업보육팀 통합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은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 모습.>

센터는 선정된 팀에 2200만원에서 최대 3500만원의 보육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제품 개발을 유도한다. 국내외 투자 IR(기업홍보) 등 보육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이재현 대구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 소장은 “스포츠산업 발전을 선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대는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대구경북 유일의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