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KT 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성공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KT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안정적인 IoT 데이터 자원 관리를 위해 알티베이스를 도입했다.

KT IoT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제표준 기반 IoT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IoT 시장 성장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고 특정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배익경 알티베이스 이사는 “알티베이스가 IoT 데이터 대량 트랙잭션 처리 무결성과 데이터 저장 안전성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해 선정됐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에 알티베이스를 도입함에 따라 보다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제어와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연결된 디바이스 사용량은 지난 10여년 동안 5억개에서 200억개로 증가했다. 2020년까지 500억개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