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융합교육원, '찾아가는 유치원 SW 코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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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인 조선대(총장 강동완)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은 지난 28일과 30일 각각 광주지역 '찾아가는 유치원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원은 광주시 남구와 북구지역 이화숲과 큰별 유치원에서 7세 유아 50명을 대상으로 로봇코딩교육을 진행했다.

코딩교육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한 SW코딩교육으로 이뤄졌다. 로봇을 이용해 SW코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코딩에 대한 흥미도,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원아들이 로봇 친구들과 함께 기대이상으로 집중하고, 즐겁고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해 매우 놀라웠다”며 “아이들 수준에 딱 맞는 교육활동으로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조영주 교육원 담당교수는 “어린이에게 로봇을 이용한 수업 진행은 놀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친구에게 양보하고 로봇이 다치지 않게 아껴주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준다”며 “어린이들에게 코딩교육을 로봇과 같은 교구를 활용한 정기적인 스토리텔링 교육으로 진행한다면 효과는 생각보다 클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심재홍 교육원 가치확산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이제 SW코딩교육은 차세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도 필수적인 교육과정이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어린들에게 꾸준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유치원 SW코딩교육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