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투자 평가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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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및 벤처기업 투자전문가 양성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창업 및 벤처기업 기업가치 제고와 자문을 수행할 투자·기획 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을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소기업 창업 지원기관 인력의 투자·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유치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보육센터 매니저 등 5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투자·기획 평가 전문가 과정은 총 60시간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8일간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신규사업 사업타당성 분석, 투자사업의 명확한 비젼 제시, 투자유치 제안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이 운영하는 창업 및 벤처기업 기업가치 제고와 자문을 수행할 투자·기획 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이 운영하는 창업 및 벤처기업 기업가치 제고와 자문을 수행할 투자·기획 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모습.>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경우 광주전남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장은 “지역 창업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장 전략수립 능력이 꼭 필요하다”며 “창업매니저들의 역량강화 교육이 지역 창업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청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되는 전문인력이 향후 광주전남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장내 일·학습분위기 조성과 자기계발 기회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