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앞에 선 신한카드 마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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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31일 정부가 개최한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신한카드 마이샵을 시연하고 있다.
<김효정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31일 정부가 개최한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신한카드 마이샵을 시연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정부 합동으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빅데이터 활성화 사례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을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데이터분야 규제혁신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금융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시연한 마이샵은 2200만 신한카드 고객의 빅데이타 분석을 통해 중소 가맹점의 마케팅 솔루션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가맹점주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샵 파트너'를 지난 8월 상용화하고 이달 초 대고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마이샵을 통해 가맹점주는 쿠폰 발행 및 이벤트 홍보 등 대고객 마케팅을 직접 기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의 시간대별·성별·연령별 이용 패턴 등 마케팅 매출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신한카드 역시 금융권 빅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혁신성장에 기여하겠다”며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 지원 등 빅데이터 자산과 노하우 제공을 통한 공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