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 아줄시스템 리셀러 체결…오라클 '자바 SE 유료화' 대처 방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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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일 엑솔 대표(오른쪽)와 권범준 아줄시스템 한국 대표가 판권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엑솔 제공
<윤서일 엑솔 대표(오른쪽)와 권범준 아줄시스템 한국 대표가 판권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엑솔 제공>

오라클 자바 스탠다드 에디션(SE)이 내년부터 전면 유료화되면서 대체 제품에 관심이 높다. 엑솔(대표 윤서일)은 글로벌 자바 공급업체 아줄시스템과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줄시스템은 글로벌 자바 상임위원회 회원사다. 엑솔은 아줄시스템 '줄루 엔터프라이즈'와 '징' 판권을 획득, 국내 공급한다. 오라클 자바 대처 방안을 찾는 기업·공공을 집중 공략한다.

엑솔 관계자는 “오라클이 내년 1월부터 자바 사용 유료화를 가시화하면서 많은 기업과 공공이 대안을 찾는다”면서 “자바 솔루션 전문업체 아줄시스템과 오라클 자바 SE 유료화 정책 충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고객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