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품연 전북본부, 2023년까지 28억 투입해 나노융합기반 고도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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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찬훈)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8억6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나노융합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 로고.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 로고.>

이 사업은 전북본부가 구축한 나노융합연구센터의 나노 장비 72종 80대의 인프라를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나노응용제품 일괄 제조공정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나노중소기업의 개발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본부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응용제품 발굴 및 사업화 촉진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괄공정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의 사업화 기간 단축, 개발 비용절감, 공정개선에 나선다. 중소기업 기업이 해결하지 못하는 애로기술 해결 및 기술상담도 지원한다.

전북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노기술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에 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응용제품 및 신제품 개발 등 사업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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