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봇랩스, 암호화폐 알고리즘 투자 플랫폼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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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봇랩스, 암호화폐 알고리즘 투자 플랫폼 상용화

코봇랩스(대표 함정수)가 알고리즘 투자플랫폼 '코봇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코봇 플랫폼은 다양한 기능을 지닌 자동거래 봇을 클릭과 드레그만으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고수준의 퀀트(Quant)가 개발한 보조도구도 제공하며, 지불 프로토콜 코봇 토큰(KBOT)으로 전세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봇관리용 도구 봇 거래 시스템을 한단계 업드레이드하고, 다양한 알고리즘과 투자도구를 판매하는 봇스토어(KBOT Store) 개발을 통해 고도화했다.

코봇플랫폼의 알고리즘 봇은 2017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코봇랩스의 비트코인 시세예측 알고리즘(PPA) 역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B-Trade)에 공급된 바 있다.

코봇랩스 관계자는 “불특정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국적, 거주지, 직업, 성별, 자산규모와 관계없이 믿을 수 있는 알고리즘 투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코봇 플랫폼은 현재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의 크립토 펀드, 해지펀드, 그리고 사모펀드로부터 프라이빗 세일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에 웨일슬레이어 차익거래 봇을 코봇토큰(KBOT)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