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마존· 버크셔 헤서웨이· JP모건이 만든 의료 벤처 COO에 잭 스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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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토다드
<잭 스토다드>

잭 스토다드가 아마존·버크셔헤서웨이·JP모건이 합작해 만든 의료 벤처기업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됐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토다드 COO는 과거 컴캐스트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로 일했다.

아마존 의료 벤처기업 대변인은 “잭 스토다드가 우리 기업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연달아 임원을 선임하면서 의료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지난 6월 의사이자 작가인 아툴 가완디가 대표로 임명됐다.

아마존과 워런 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 투자은행 JP모건이 올해 초 공동으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헬스케어 기업을 설립했다. 미국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간소하고 투명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3사 직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앞으로 사업 영역은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과 버크셔 헤서웨이, JP모건 3개 회사는 모두 합쳐 백만명 이상의 고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아직 3사는 벤처기업 이름을 정하지 않았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