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 대응 하계 교육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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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강동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최재혁)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하계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인 '하계 3차원(D)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램(CATIA)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이 급속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대학에서도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훈련 모델이 요구됨에 따라 자동차나 항공기를 설계하고 개발하기 위한 3차원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램인 CATIA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학생들의 3차원 부품·제품 모델링, 도면 작업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설계 프로세스의 높은 이해력을 증진시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설계전문가를 양성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이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치한 하계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인 하계 3차원(D)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램(CATIA)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모숩.
<조선대 LINC+)사업단이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치한 하계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인 하계 3차원(D)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램(CATIA)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모숩.>

하계 CATIA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에는 △항공우주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3개 분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강생 85% 이상이 CATIA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업단 프로그램운영부장을 맡고 있는 김지훈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하계방학 단기 집중과정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 스스로의 능력개발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적응력과 취업률을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 및 개발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