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컨설팅받은 음식점 주문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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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지피코리아 제공.
<사진=알지피코리아 제공.>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 컨설팅 서비스가 음식점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받은 음식점 평균 주문 수가 최대 5배 증가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이다. 시범사업 형태로 이뤄졌다. 레스토랑 500곳이 참가했다. 내달부터 본격 확대 시행된다. 참여 음식점 절반 이상은 평균 주문 수가 80%가량 증가했다. 주문 수가 5배까지 증가한 곳도 있다.

알지피코리아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를 서비스한다. 컨설팅은 레스토랑 파트너 대상 효율적 가게 운영·관리와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활용한다. 주문 내역을 지역, 날씨, 시간, 주요 메뉴, 주요 소비자층 등으로 나눠 분석, 서비스 개선 방안을 선보인다. 결과는 리포트로 제공된다. 업주 상황에 따라 메일, 전화, 메시지로도 전달한다.

알지피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데이터 분석과 레스토랑 퀄리티 관리 조직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가게 매출 증대와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