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서울시와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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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공동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기회 확대, 시민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협력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특별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홍석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특별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홍석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30㎞ 제한 속도 준수를 주제로 9월부터 3개월간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운전자 경각심 제고를 위해 차량 비상등 켜기를 제안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 더 세이프티(Play the Safety) 1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벤츠가 2014년부터 진행해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벤츠 모바일키즈를 서울 560개 초등학교 돌봄 교실과 서울 사회복지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

실라키스 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벤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서울시, 아이들과미래재단 협력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시민 의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