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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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중소기업 전문 ICT 업체 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가 출시한 경리업무 지원 서비스 ‘얼마에요-경리봇’가 중소기업 창업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창업초기 비용적인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을 위해 ‘창업지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한 지 6개월 이내의 사업자들은 무료로 6개월동안 경리봇을 이용할 수 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사업자를 지원할 생각”이라며 “기업의 든든한 사업 관리 파트너가 되기 위해 늘 초심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