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철도역사 매장에 '알리페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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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 편의점 '스토리웨이'와 전문점에서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철도를 이용하는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는데 따른 조치다.

알리페이는 중국 알리바바 쇼핑몰이 만든 전자결제 수단이다.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 알리페이 도입에 따라 중국 관광객 매장 이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매장 내 홍보물 부착 및 알리페이 코리아와 중국인 대상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철도를 이용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 외국 관광객 유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국위선양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 편의점 스토리웨이와 전문점에서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 편의점 스토리웨이와 전문점에서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