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SK이노베이션, "PX 마진 확대 및…" 매수-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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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미래에셋대우에서 12일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PX 마진 확대 및 정제 마진 개선 수혜 전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70,000원을 내놓았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김민경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정체구간을 보낸 후 이번에 오랜만에 목표가가 상향조정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3.3%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미래에셋대우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7,19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 부문은 7월 정제 마진 약세 및 OSP 상승등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효과, 재고 평가 이익 등으로 우려보다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화학 부문은 PE 스프레드 둔화에도 불구하고 PX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면서 전분기대비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6,927억원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들어 OSP가 추가적으로 하락하였고 정제 마진은 견조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 부문에서 PE 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나 PX 스프레드가 확대된 부분이 보다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IMO 규제 시행 시 실적 개선을 감안하기 위해 20년 실적을 기준으로 목표 PER 11배를 적용하였다. 향후 PX 시황 강세에 따른 4분기 실적 개선, IMO 규제 시행 기대감 등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미래에셋대우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9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조정폭 또한 이번에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BUYBUY
목표주가264,118320,00023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270,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SK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3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0912매수270,000
20180727매수250,000
20180614매수250,000
20180516매수(유지)250,000
20180413매수(유지)25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0912미래에셋대우매수270,000
20180911KTB투자증권BUY(유지)280,000
20180910한국투자증권매수(유지)320,000
20180910삼성증권BUY27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