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인 전문 전시회 '디자인코리아 2018(이하 DK 2018)'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매년 약 500여개 국내외 기업 최신 디자인 우수제품 250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 미래비전을 알린다. 이달 26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DK 2018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우수 디자이너 매칭을 원하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 잡페어를 DK 2018과 함께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취업 전문 코디네이터 상담을 제공한다. 채용기업 질의응답에 즉각 피드백도 제공한다.
디자인 잡페어 참가자 사전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쇼케이스 작품 전시를 통한 취업연계와 사전면접신청 두 가지 부문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