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스타트업 인재매칭 데이 '톡 까놓고 취업 Talk'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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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스타트업과 청년구직층의 소통기회를 마련, 일자리 창출과 산업활성화에 전력한다.

SBA 측은 5일 서울 은평구 서울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에듀테크 스타트업 오픈놀과 함께 '스타트업 취업의 날-톡 까놓고 취업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 구직자와 우수인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매칭하기 위한 맞춤프로그램 '스타트업 인재매칭의 시작(스매시)'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일반적인 취업박람회와는 달리 구직자와 스타트업 선배직원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의 세계와 직무내용, 회사생활 등을 놓고 자연스러운 토론과 소통을 이어가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행사 참가기업은 △굿닥(의료정보제공) △슈피겐코리아(모바일패션) △패스트캠퍼스(교육콘텐츠) △네모(공유오피스) △한국어음중개(핀테크VC) △데코페이브(보도블럭) △데이터마케팅코리아(데이터마케팅) △마켓잇(SNS마켓) △헬프미(법률자문) △딜리콘(영화,드라마앱) △아임파인(에코백) 등 11개사로, 이들 기업의 1~3년차 선배사원들과 구직자들의 다양한 소통이 이뤄지며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 마지막에는 구직자 100여명과 스타트업 간 채용상담 프로그램을 진행, 실질적인 인재매칭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매칭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는 '스타트업 인재매칭 지원사업' 정규프로그램인 '스매시 5기' 안내와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기회를 제공될 것을 알렸다.

정익수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의 핵심은 스타트업 취업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스타트업 취업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구직자의 매칭기회를 제공해 서울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SBA는 지난 6월부터 매월 '스타트업 인재매칭의 시작(스매시)'을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8일까지 ‘스매시 5기’ 콘텐츠 마케팅편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스매시 운영사무국 또는 SBA일자리확산팀 등에 문의하면 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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