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교, 넷마블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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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은 5일 넷마블 본사에서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교와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직접 참가의사를 밝혀 진행됐다. 해당 대학교는 싱가포르 최고 수준 공립기술대학이다.

총 38명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방문했다. 넷마블 본사 투어와 함께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로부터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과 넷마블 소개는 물론 게임 퍼블리싱 관련 다양한 직군과 직무소개, AI, 빅데이터 기술이 어떻게 게임에 활용되는지 들었다.

재키 빈 학생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트렌드와 인구통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게임이 제작되는 등 게임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계기로 게임 영상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 글로벌 학생들에게도 한국 게임산업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싱가포르 리퍼블릭 대학교 학생들이 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싱가포르 리퍼블릭 대학교 학생들이 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