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센터 4주년..혁신·창업 전문기관 자리매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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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센터 4주년..혁신·창업 전문기관 자리매김 추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가 10일 출범 4주년을 맞아 '창업을 늘리고, 생존율을 높이고, 유망벤처를 키운다'는 3대 추진전략을 토대로 사람과 아이디어가 모이는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출연연과 기술지주회사가 추천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 계획 수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특구가 지원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대전혁신센터의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스타트업 창업 및 신속한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자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해 기술 확보 단계에서 출연연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매칭, 기술창업을 촉진할 방침이다.

임종태 센터장은 “혁신과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혁신성장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혁신센터는 KAIST를 비롯한 정부 출연연구소와 함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지원,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취창업 및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KIC 글로벌진출지원, K-ICT 창업멘토링센터, 지역신산업선도인력 양성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