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필리핀 세부 한인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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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마케팅 플랫폼 베리드는 필리핀 세부 한인회와 베리드 페이 및 베리드 멤버십의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사업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 및 가맹점 영업,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봉환 세부 한인회장은 최근 강원도에 필리핀 시장단협의회를 초청하는 등 문화교류협력을 진행하며 필리핀과 한국의 상호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베리드가 개발한 통합 마케팅 플렛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맹점의 고객 관리 및 멤버십 포인트의 이용 및 암호화폐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리드는 ICO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체 메인넷을 구축한 한국 2호 ICO 프로젝트다.

베리드의 핵심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2006년 설립 이후 GS&POINT, CJONE 등의 대형 유통 멤버십 시스템과 하나 멤버스, 신한 FAN 클럽 등 산업전반에 걸친 멤버십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뿐만 아니라 Open Source Software의 컨설팅부터 개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통합개발지원플랫폼(Jwork suite Platform)과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IT기술을 선도해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베리드, 필리핀 세부 한인회와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