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맞은 국내 증시 발행일 : 2018-10-11 16:24 미·중 무역분쟁과 미 증시 폭락, 외국인 자금 이탈로 국내 증시가 추락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98.94포인트(4.44%) 내린 2,129.67에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40.12포인트(5.37%) 내린 707.38로 마감했다.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