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 [카드뉴스]상추·귤·김치는 되고...초밥·케이크·튀김은 불가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