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유교전] 피엔아이컴퍼니,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 3권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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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유교전] 피엔아이컴퍼니,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 3권 선보일 예정

(주)피엔아이컴퍼티(대표 신재중)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 동화책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출판사 휴먼카인드북스)’를 선보인다. 유아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제작기업 ㈜피엔아이컴퍼니의 ‘모두모두쇼’ 캐릭터가 가미된 동화책이다.
 
이번 시리즈는 ‘채소들의 목욕탕’, ‘핀핀 공주의 마법 옷장’, ‘모두모두 내 맘대로 할래요’ 총 3권의 동화책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 가지의 이야기가 각각의 책을 통해 펼쳐진다.
 
채소들의 목욕탕은 조그마한 새싹 채소가 목욕탕에 혼자 가는 날, 낯선 새싹채소가 어른들의 세계 ‘목욕탕’에 가면서 겪게 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어떤 어른이 될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책이다.
 
핀핀 공주의 마법 옷장은 마법의 옷에 눈이 멀어 거짓말을 일삼게 된 핀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교훈을 전한다.
 
모두모두 내 맘대로 할래요는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 모모의 ‘제멋대로 행동하기’에 주위 사람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왜 다들 약속을 지키면서 살아가는지, 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지에 대한 메시지을 남긴다.
 
세계 각지의 동화를 연극으로 새롭게 엮어 내는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모두모두쇼’ 캐릭터가 이번에는 직접 동화책의 주연, 조연으로 나온다. 친근한 캐릭터가 이야기에 녹아들어 책을 읽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번 동화책은 출간과 동시에 창작가족극 ‘키득키득 도서관’으로 만들어져 상연한 바 있다. 각각의 동화책 이야기와 교훈이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져 어린이를 비롯해 어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피엔아이컴퍼니는 “앞으로 ’모두모두쇼’를 비롯해 ‘꼬마 농부 라비’, ‘리틀스톤즈’ 등 자사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유아 관련 도서를 만들 예정”이라며 “유아가 건강한 마음으로 자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