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나타난 권오현 회장 발행일 : 2018-10-25 19:33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 휠체어에 탄 채 참석했다. 휠체어에 앉은 채 국민의례하는 권 회장. 권 회장은 이날 자랑스런 반도체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