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 재편 IT위크 2018에서 SSL복호화장비 `이프리즘' 관심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수산아이앤티, 재편 IT위크 2018에서 SSL복호화장비 `이프리즘' 관심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기업 수산아이앤티(대표 이성권)가 24~26일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재팬 IT 위크 2018'에 24~26일 참가했다고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는 이프리즘 SSL VA(이하 이프리즘) 등을 선보였다. 이프리즘은 SSL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을 확보해 주는 SSL 트래픽 복호화 장비이다. 타 네트워크 장비들의 구성 변경이나 교체 없이 연동 가능하며 네트워크 속도 저하 없이 비표준 TLS/SSL 트래픽에 대한 복호화를 지원한다.

5-튜플 세션 투명성을 유지하며 악성코드 차단·웹필터링 솔루션 등이 제공하는 차단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그대로 전송해 주는 고유한 기능도 갖고 있다. 국내 다양한 레퍼런스와 함께 기능·편의성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지난 봄 재패 IT 위크에서 첫 선을 보였을 때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수산아이앤티 관계자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은 IT 인프라 보안에 대한 의식이 더 강해졌다”면서 “전 세계에서 SSL 트래픽을 악용한 악성코드 사이트 등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SSL 트래픽을 복호화하는 이프리즘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