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경기 중고생 82명에게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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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평산장학재단은 경기도 지역 중·고등학생 82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2015년 12월 인탑스 법인을 비롯해 김재경 인탑스 회장, 김근하 대표이사 등이 출연해 설립한 곳이다.

'꿈으로 향한 길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는 이념 아래 경기도 지역 내에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탑스 로고
<인탑스 로고>

이번 대상자는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부모님이 실직하거나 투병중인 가정 등을 우선 선정했으며 학교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경 인탑스 회장은 “교육은 국가와 사회의 백년대계를 이루는 중요한 일”이라며 “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개인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인탑스는 차상위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프로젝트'와 천안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지원, 소년소녀가장 후원, 유니세프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