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중소 콘텐츠기업, 11월 SBA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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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 유망산업인 콘텐츠 분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SBA 측은 문화 콘텐츠 분야 투자역량 강화 프로젝트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의 성과제고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올해 SBA가 처음 도입한 지원사업으로,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유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세한 콘텐츠 기업에게 투자제안서·역량강화·투자연계·IP사업화 등 투자유치를 향한 다양한 과정들을 전문 VC와 함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기회 확대를 유도해나간다는 점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에 지원대상이 됐던 총 217개사(중복포함)의 콘텐츠 기업은 20개 투자사 소속 22명의 VC와 6명의 회계·변호·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맞물려, 국내 대형게임사부터 해외 완구사까지 투자를 실질적으로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SBA는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들을 11월 한 달간 3회에 걸친 세미나 과정(△IR 발표자료 작성법 △Valuation&Pricing △투자유치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해외투자계약 실무)을 시작으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VC컨설팅과 멘토링을 진행,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 또는 콘텐츠육성팀(유선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SBA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영세한 콘텐츠 기업들이 체계적인 투자유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함은 물론, SBA가 출자한 문화콘텐츠 펀드를 통해 세계를 아우르는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