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통신,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과 '다빈치 SW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한국공간정보통신과 중앙대 다빈치소프트웨어(SW)교육원과 개최한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학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통신 제공
<한국공간정보통신과 중앙대 다빈치소프트웨어(SW)교육원과 개최한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학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통신 제공>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중앙대 다빈치소프트웨어(SW)교육원 주관하에 한국정보화진흥원, EBS와 함께 SW 비전공자 대상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이용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서비스'를 주제로 2∼3일까지 중앙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해커톤은 SW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나 관련된 그래픽 디자이너,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SW 프로젝트 이벤트다. 이번 해커톤은 SW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SW 중심대학 소속 SW 비전공 학생 22개 팀을 사전에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SW 교육플랫폼 '이솦'에서 '디자인 씽킹' '프로그래밍 기초' '공공데이터의 활용(한국정보화진흥원)' '공간정보의 개념과 시스템 활용(한국공간정보통신)' 등 본 행사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했다.

대상은 비전기술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도를 미리 알려주는 '스마트 서브웨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강원대 수영중팀에서 수상했다.

김성조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장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은 SW 비전공자에게 주도적으로 아이디어 기획, 기술 학습과 집중 개발,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결과물 홍보와 공유 등 축제 장을 제공한다”면서 “전공에 상관없이 소프트 파워를 갖춘 SW 메이커 인재가 발굴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공간정보가 필요한 사회 각 분야에 인트라맵(IntraMa)과 유맵(uMap)을 적극 공급하겠다”면서 “해커톤 입상자가 입사를 원할 경우 입사 지원을 통한 채용 문도 열어 놓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