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지문으로 시동 거는 자동차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지문으로 시동 거는 자동차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도어와 스타트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장착한 자동차를 출시한다. 지문 인식 기능 탑재 차량은 잠금장치 해제, 시동, 인포테인먼트 조작 등이 가능해 운전자 편의성과 보안 기능이 크게 향상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