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MMORPG' 내년 하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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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MMORPG' 내년 하반기 출시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MMORPG'를 내년 하반기에 출시한다.

컴투스는 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서머너즈워 MMORPG 출시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머너즈워 MMORPG는 컴투스 대표IP(지식재산권) '서머너즈 워' 기반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를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e스포츠대회(SWC2018)와 전략적 업데이트 및 다양한 글로벌 프로모션 등을 지속해서 진행한다. 신규 게임이용자 유입은 물론 기존 게임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서머너즈 워 라이프사이클을 확대해 나간다.

이와 함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 펀코 등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코믹스, 머천다이징 등의 IP확장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간다.

다양한 장르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액티비전 IP를 활용해 제작 중인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서머너즈 워에 이은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 시키기 위해 핵심 타켓 지역인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 확산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스카이랜더스 IP 인지도와 게임 고유 특징을 각각 강조하는 권역별 마케팅 서비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MMORPG, 스포츠, 샌드박스 등 다양한 장르 자체개발 라인업으로 강력한 IP를 구축,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올해 3분기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380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 중 83%에 해당하는 994억원을 해외에서 달성했다. 15분기 연속 해외매출 80%를 넘어섰다. 북미, 유럽 시장 매출 비중이 50%을 기록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