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업계 최초 CP 체인지 에이전트 양성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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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철 김&장 강한철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열린 CJ헬스케어의 CP Chang Agent 양성과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제공
<강한철 김&장 강한철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열린 CJ헬스케어의 CP Chang Agent 양성과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제공>

CJ헬스케어가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자율준수 체인지 에이전트(CP Change Agent)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CP 체인지 에이전트는 구성원에게 CP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 CP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이다. 양성과정에는 주요 임원과 실무 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 사내 교육과정이다. 임직원 책임감과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강사로 나선 강한철 변호사는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을 설명했다. 참가자는 분임토의를 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등을 공유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CJ헬스케어 CP팀은 각 조직 다양한 사례 분석과 사내 규정 등을 설명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자사는 CP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이래 CP준수가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로 정착했다”면서 “임직원이 CP준수의지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CP특강과 양성과정을 진행해 정도 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향후에도 각 조직에 특화된 CP전문가 육성과 CP체질화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