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HDC_거래비중 기관 26.69%, 외국인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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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높지만 수익률은 작아

9일 오후 1시55분 현재 전일대비 2.89% 하락하면서 16,800원을 기록하고 있는 HDC는 지난 1개월간 10.16%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3.2%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HDC의 월간 변동성이 상당히 커지면서 주가흐름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나쁜 모습을 보였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HDC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요인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이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건설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9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HDC가 속해 있는 건설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표준편차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HDC 3.2% -10.2% -3.1
금호산업 3.1% 12.8% 4.1
HDC현대산업개발 3.0% -2.0% -0.6
태영건설 2.1% -6.5% -3.0
한전KPS 2.1% -5.1% -2.4
코스피 1.3% -1.9% -1.4
건설업 2.3% -6.7% -2.9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건설업업종 -0.23%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건설업업종은 0.23% 하락하고 있다.
한전KPS
28,650원
▲100(+0.35%)
금호산업
11,050원
▼100(-0.90%)
HDC현대산업개발
41,350원
▼550(-1.31%)
태영건설
9,910원
▼10(-0.10%)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기관이 7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1,062,84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153,683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216,523주를 순매도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0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HDC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0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7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69%, 외국인 31.2%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2.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1.2%를 보였으며 기관은 26.6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3.9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0.2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5.73%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주요 매물구간인 24,4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24,4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4,4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1%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5,6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24,4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4,4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