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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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인스팅트를 국내 출시했다.
<가민이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인스팅트를 국내 출시했다.>

가민이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인스팅트'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39만9000원으로 색상은 다크 그레이·풀레임 레드·라이트 그레이 세 가지다.

인스팅트는 군사표준(MIL-STD-810G)과 동일한 발열·충격·방수등급(10ATM)을 지원하며 강화 폴리머 케이스로 내구성을 높였다. 스크래치 방지에 탁월한 디스플레이와 통풍이 원활한 실리콘 밴드는 안정적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GNSS 위성 네트워크 기능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야외 활동에 나서기 전 가민 익스플로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경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손목 심박수 센서는 △일상적 활동 △스트레스 지수 △수면 패턴 등 건강 관련 데이터를 측정한다.

인스팅트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14일, GPS 모드에서 최대 16시간, 절전 모드에서 최대 4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가민코리아는 가민 브랜드숍에서 인스팅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 열리는 '가민 인스팅트 클래스' 오프라인 현장 강의 참가권을 제공한다.

댄 바텔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인스팅트는 거친 야외 활동에도 끄떡없는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