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레,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블록체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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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레 이동혁 대표이사(왼쪽)가 23일 디센트레카페에서 예준녕 서포터에게 임명장을 전하고 있다.
<디센트레 이동혁 대표이사(왼쪽)가 23일 디센트레카페에서 예준녕 서포터에게 임명장을 전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 엑셀러레이팅 업체 디센트레(대표 이동혁)가 디센트레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블록체인카페 정기모임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디센트레는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남·녀 총 8명으로 구성된 1기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6개월간 온오프라인 홍보대사로 각종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며 디센트레 카페를 통해 블록체인 모임을 활성화하고 각계 인사와 네트워크를 다진다.

디센트레 서포터즈는 대학교 산하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체인 스팀잇 운영자·연구원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전문성과 블록체인 플랫폼 서포터즈 경력까지 있어 블록체인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단체 스터디·모임·온라인 활동을 통해 디센트레를 홍보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올바른 블록체인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예준녕 서포터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아 관련 학회·모임에 참여했다.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업계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 졸업 후 블록체인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만큼 향후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는 “서포터즈는 A·B팀 각 4명으로 구성돼 매월 1~2회 디센트레 카페에서 학회모임·티타임을 열 예정”이라며 “20~30대 젊은 대학생이 주축이 돼 블록체인 기술·트렌드에 대한 폭넓은 스터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자사 마케팅 실무진과 협의·교류하며 디센트레와 수많은 관련기업 간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올바른 블록체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