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우리는 기술기업, '연결'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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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연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택진 대표는 27일 판교 본사에서 열린 사내 개발자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연결'을 강조하며 개발자를 격려했다.

엔씨소프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NCDP 2018을 개최한다. NCDP는 'NC DEVELOPERS PARTY' 약자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택진 대표는 회사 최고개발책임자 CCO(Chief Creative Office)자격으로 키노트를 발표하고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김택진 대표는 이날 “엔씨소프트는 수천명 개발자가 일하는 기술기업으로 서로 간 연결을 통한 지식 공유와 발전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NCDP는 게임개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장이자, 수많은 개발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라고 말했다.

NCDP는 양일간 디자인, 프로그램, 아트, AI, 사운드 등 7개 분야에서 총 35개 다양한 세션으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프로젝트TL'을 비롯해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2M' 등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자연어처리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조직을 확충하며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NCDP는 개발자들이 서로 생각과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누고 연결해보는 행사”라면서 “개발직군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 모든 직원은 현장에 참여할 수 있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발표 내용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7일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결을 강조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7일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결을 강조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