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37보병사단과 학·군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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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경찰 위한 ‘공공안전관리’ 신설…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 운영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우)과  37보병사단 이동석 사단장이 학·군협약을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우)과 37보병사단 이동석 사단장이 학·군협약을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월 5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사령부에서 제37보병사단과 학·군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고시성 교수, 류병목 교수, 대외협력 김정원 팀장이 참석했으며, 37보병사단 이동석 사단장, 부사단장, 인사통합방위작전협조관, 정보참고, 작전참모, 교훈참모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인적‧물적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제37보병사단 군간부와 가족들에게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를 역사,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의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을 신설하고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 ‘공공안전관리전공’과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특히 ‘공공안전관리전공’은 군인, 경찰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경 트랙과 경찰 트랙을 마련했다. 현대사회의 범지구적 문제를 인류중심의 이타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현대 사회의 발달로 다양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범죄의 근본적인 예방을 통해 사회의 공공안녕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을 목표로 한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교양학부 나노디그리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은 군경상담의 실제(상담심리학과 개설), 국가안보와정보, 남북관계와국가협력, 전쟁과문명 등 군관련 과목들이 운영되고 있다.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은 군인들이 승진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돼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3개 계열, 11개 학부·분야 34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