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창조허브, '2018 G-허브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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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은 지난 6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5개 지역 경기문화창조허브 첫 통합 데모데이

2018 G-허브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2018 G-허브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2018 G-허브 데모데이는 경기도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오피스와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중 12개 기업을 선발해 밴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에게 공개하고, 투자 유치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3D 모델링을 적용해 디자인 신발을 제조하는 '26.7'(대표 박성진) △수학 완전학습 앱 'We MATH'(더케이플랫폼, 대표 이욱) △대규모 그룹소통 서비스 앱 'SEESAW'(시소톡, 대표 문재호) △고화질 가상현실(VR) 영상 솔루션 플랫폼 '알파서클'(대표 신의현) △웹·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오프라인 광고 중개 서비스 '페이퍼득'(오늘의 이야기, 대표 김남준) △유모차용 스마트 공기정화기를 개발한 '위싱'(피코피코, 대표 김우찬)등 12개사가 참여했다.

1부 '로켓 피치'에서는 VC, AC 등에게 제한된 시간동안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잠재력과 시장성을 검증하는 IR 피칭을 선보였다. 2부 '스타트업 클라우드'에서는 VC, AC 등 참석자를 관심분야와 투자의향에 따라 그룹화해 목적에 부합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에서는 데모데이에 참여한 12개사 스타트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참여 스타트업에게 일대일 IR 컨설팅을 지원해 투자유치를 위한 IR 덱 구성 및 IR 피칭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줬다.

최윤식 경기문화창조허브 본부장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경기 전역으로 확대해 콘텐츠 분야 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특히 스타트업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