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2018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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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융기원이 지난해 개최한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융기원이 지난해 개최한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이하 융기원) 11일(화) 오후 2시부터, 융기원 1층 콘퍼런스룸Ⅰ에서 '2018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융기원이 2016년 5월부터 운영해온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은 대학생 기술창업 집중 육성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창업을 도와 희망을 주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융기원은 연구원 및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일대일 융합기술 창업지도, 도내 대학 협의체 운영 등 창업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별적으로 제공하며 집중육성과 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대학생 창업을 통해 선정된 팀 후속지원과 투자유치를 위해 올 한해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수료하는 자리다.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 운영성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융기원 창업지원센터에서는 2016~2018년까지 126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매출 약 38억원, 지식재산권 236건 출원, 476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 2018년 창업지원사업 수료식 및 시제품 전시회, 우수 8개 스타트업 투자제안서 피칭 및 우수팀 시상, 데모데이 참가자 네트워킹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대학생 예비창업팀 스타트업 데뷔 무대로 투자제안서(IR) 피칭을 통한 시장진입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목적으로 투자자와 만남 자리가 마련된다. 우수 아이디어 8개팀이 투자제안서를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투자제안서를 발표할 우수아이디어 8팀으로는 △미국 대학별 폐쇄형 온라인 커뮤니티(더대시, 대표 김학준) △일레븐:나만의 동영상 매거진 애플리케이션(바이올렛, 대표 이동우) △가장 건강한 아기를 임신할 수 있도록 최적의 타이밍을 가이드 해주는 가정용 스마트 KIT(네오웨이즈, 대표 김영재) △도시거주민의 대기오염피해 방지를 위한 공기정화벤치(애프터레인, 대표 이윤희) △딥러닝 기반 광고영상 제작 템플릿 및 촬영 매뉴얼(브이플래닛, 대표 이준호) △유아동 대상 예체능·창의 클래스 플랫폼 서비스, 아이고고(아이고고, 대표 박형준) △빅 데이터 기반 학생부종합전형 교육 콘텐츠 솔루션 및 O2O 매칭 서비스(Wesh, 대표 김준호) △보행 장애 환자용 EMS 재활보조기기 디바이스(엠노마드, 대표 최원석) 등이 있다.

한편, 융기원 정택동 원장은 “융기원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청년창업 집중육성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에 성공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다”며, “융기원 창업지원센터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